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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제거방법 작업 전후
OVERVIEW
어디까지 직접 하고 어디부터 맡길까요
곰팡이를 발견했을 때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은 직접 닦아도 되는지입니다. 판단 기준은 두 가지, 면적과 깊이입니다. 번진 면적이 손바닥 한두 장 이내이고 겉면에만 있다면 직접 정리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벽지가 들뜨거나 누르면 축축하다면 이미 안쪽까지 젖은 상태입니다. 이때는 겉만 정리해도 곰팡이가 다시 올라오기 때문에 원인 점검과 건조까지 함께 해야 합니다.
SELF OR PRO
직접 할 때와 업체가 필요할 때
| 상황 | 권장 | 이유 |
|---|---|---|
| 손바닥 두 장 이내, 표면만 | 직접 정리 가능 | 뒷면까지 번지지 않은 초기 단계 |
| 벽지 들뜸, 눌렀을 때 축축 | 업체 상담 | 뒷면과 벽체 습기 확인 필요 |
| 같은 자리에서 반복 재발 | 업체 상담 | 결로나 누수 원인 점검 필요 |
| 천장이나 높은 곳 | 업체 상담 | 포자 낙하와 작업 안전 문제 |
| 곰팡이 냄새만 오래 남음 | 업체 상담 | 가려진 곳에 번졌을 가능성 |
STEP
직접 정리할 때 지켜야 할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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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호 장비 갖추기
마스크, 장갑, 보안경을 착용하고 문과 창을 열어 환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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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마른 상태에서 정리
곰팡이 포자가 날리지 않도록 천에 묻혀 한 방향으로 조심스럽게 닦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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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표면 닦아내기
물이 스며들지 않는 면은 물기 있는 천으로 한 번 더 닦아냅니다. 벽지처럼 물을 먹는 면은 무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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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충분히 말리기
선풍기나 제습기로 표면을 완전히 말립니다. 마르지 않으면 곰팡이가 바로 다시 시작됩니다.
SAFETY
이것만은 하지 마세요
해도 되는 것
- 마른 상태에서 포자를 날리지 않게 정리하기
- 정리 후 선풍기나 제습기로 충분히 말리기
- 습도계로 실내 습도 확인하기
피해야 하는 것
- 젖은 걸레로 벽지를 문지르기
- 곰팡이가 보이는 곳에 약품을 여러 번 덧뿌리기
- 맨손과 마스크 없이 가까이서 작업하기
락스와 산성 세제는 절대 섞어 쓰지 마세요. 섞으면 유해 가스가 발생합니다. 환기가 되지 않는 좁은 공간에서 강한 약품을 쓰는 것도 피해야 합니다.
AFTER
제거보다 중요한 것은 이후 관리입니다
습도는 50~60%
곰팡이는 습도가 60%를 넘는 환경에서 빠르게 번집니다. 습도계를 하나 두고 확인하면 제습기를 켜야 할 시점을 알 수 있습니다.
공기가 지나갈 틈
외벽 쪽 가구는 5~10cm 띄우고, 수납장 안쪽은 가득 채우지 않아야 벽면이 마를 수 있습니다.
같은 자리에 반복되면
정리해도 같은 자리가 반복해서 검어진다면 원인이 남은 것입니다. 사진을 찍어 두고 점검을 받아 보세요.
FAQ
자주 묻는 질문
곰팡이제거는 락스로 하면 되나요?
타일처럼 물을 먹지 않는 면에는 쓸 수 있지만 벽지·석고보드 면에는 권하지 않습니다. 물을 흡수하는 재질에 쓰면 곰팡이가 안쪽으로 더 스며들 수 있습니다. 사용 시에는 환기를 충분히 하고 다른 세제와 절대 섞지 마세요.
집에서 곰팡이를 직접 제거해도 되는 범위는 어디까지인가요?
표면에만 번진 손바닥 한두 장 이내가 기준입니다. 벽지가 들뜨거나 눌렀을 때 축축하면 안쪽까지 젖은 것이라 직접 정리해도 재발합니다. 판단이 어려우면 전화번호 표시 로 사진을 보내주시면 직접 가능한지 말씀드립니다.
곰팡이제거 후 다시 생기는 이유가 뭔가요?
습기 원인이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곰팡이는 습도 60% 이상에서 빠르게 번지므로 제거 후에도 환기·제습을 하지 않으면 보통 2~3개월 안에 다시 올라옵니다. 원인 점검과 관리가 함께 가야 합니다.
곰팡이 냄새만 나고 보이지 않는데도 제거해야 하나요?
냄새가 있다면 가려진 곳에 곰팡이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구 뒤, 벽지 뒷면, 천장 속에서 자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이지 않아도 1~2주 이상 냄새가 이어지면 점검을 권합니다.
곰팡이제거 업체에 맡기면 무엇을 해주나요?
원인 확인, 곰팡이 제거, 건조, 관리 안내까지 한 번에 진행합니다. 리크래프트는 사진 상담 후 방문해 습기 원인을 점검하고 부위에 맞는 방법으로 작업합니다. 서울·경기·인천 수도권 기준 상담 후 1~3일 안에 방문합니다.